선교사 초청예배 - Mission LAOS 김요 선교사

작성일자 : 2026년 04월 16일

20260415WED_W.WORSHIP은

김요, 조성희 선교사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사랑은 주고, 더 주고, 또 주고, 다시 주되, 건네었던 사실조차 잊어버리는 것.“


계산과 효율이 앞서는 세상에서 이토록 비효율적인 마음이 있을까요.

하지만 진짜 사랑은 내가 무언가를 내어주었다는 감각마저

온전히 지워지는 그 지점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W.WORSHIP에서 김요 선교사님이 나누어주신 마르틴 루터의 이야기처럼,

세상의 기준으로는 기꺼이 이상한 새가 되기를 선택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가 건넨 마음의 크기를 기억하며 대가를 바라기보다,

아낌없이 흘려보내고도 아무것도 주지 않은 것처럼 가벼워지는 것.


세상은 이런 마음을 ’낭비‘라고 부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거룩한 낭비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자유를 경험합니다.

오늘 하루, 각자의 자리에서 기꺼이 사랑을 낭비하는 '이상한 새'가 되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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