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년특새 "Meeting Tent 다섯째 날"

작성일자 : 2026년 01월 09일

‘Meeting Tent’의 마지막 여정은 하나님과의 만남이 남기는 흔적과 그 완성을 보여줍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대화한 뒤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났던 것은,

하나님과 대면한 자에게 나타나는 필연적인 흔적이었습니다.


신앙은 관념이 아니라 실제적인 물듦이며,

하나님 앞에 머물 때 우리의 삶은 그분의 영광으로 물들게 됩니다.

그러나 모세는 두려워하는 백성들 앞에서 얼굴을 수건으로 가렸습니다.

바울은 이 수건을 ‘결국 없어질 영광’을 가리기 위한 것이라 말하며,

주께로 돌아갈 때 그 수건이 벗겨진다고 선포합니다.

우리의 편견과 완악한 마음, 율법적 형식주의가 벗겨질 때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을 직시할 수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우리는 자유를 누리며, 수건을 벗은 얼굴로 주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그분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그분을 닮아가며, 그 영광을 세상에 비추는 작은 거울이 됩니다.

결국 메시지는 우리에게 수건을 벗으라 요청합니다.

두려움과 교만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자유를 누리며, 그리스도의 영원한 광채가 우리의 얼굴에 머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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