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특새/하늘의 문을 여소서.DAY.1

작성일자 : 2023년 10월 17일



딱 중간고사가 시작되는 적당한 가을.


우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기도의 연합을 시작한다.

공동체와 교회가 리빌드중이다.


뿐만아니라 각자 개인의 리빌드를 선포하며 달려가고 있다.

그러나 리빌드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고

리빌드의 승패가 하나님께 있기에 무엇보다

기도의 리빌드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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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라는 이야기를 입에 달고 살지만

정작 기도의 몰입과 지속이 부끄러울 만큼 미약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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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삶의 주인 되신다면

당장 기도의 자리에 나오는 수고를 감당하라!

그리고 엎드려 나의 삶을 그분께 의탁하라.

만약 그렇지 않으려거든

나는 딱 그 정도의 믿음인 것을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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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

기도에 관해 능력이랄 것도 은사랄 것도 없이

너무나 평범한 보통 사람 엘리야.

그가 하늘의 문을 열고 닫는 자물쇠를 거머쥔

사람이 된 것은 무엇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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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그도 별 볼 일 없는 죄인 중 하나였으나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얻는 은총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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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의지를 갖추고 의를 추구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의를 능가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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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

이것이 엘리야의 기도의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