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요셉 샘터의 리더들!
순지기님, 유빈 온유 수진 샘장님, 그리고 현규 바나바까지!!
1년 넘는 시간 동안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샘지기가 바뀌는 순간에도 한결같이 샘터를 잘 지켜주었던 리더분들
26년 각 샘터로 흩어져도 우린 마르투스!
사랑으로 섬기는 짱 리더십들 되기를!
사랑합니다 (´▽`ʃ♡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