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루아흐 샘터의 리더들!
솜지기님, 형규 새희 희원 샘장님, 그리고 바나바 짱규까지!
1년 넘는 시간 동안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하반기 루아흐 샘터의 캠퍼스였던 기독간호대를 마지막으로
땅밟기까지 마친 리더들을 보니
이런 이들과 함께 사역함이 기쁨입니다...! `(*>﹏<*)′
각자 다른 샘터로 흩어져 선한 영향을 주기를!
***희원이의 마음이 담긴 선물까지!